19년5월에 막내오빠가 만나자고 한다.
유정이 카페와 디저트가게를 열어다는말도 없지만 명ㅈ암한장 보냈다. 금요일 만나자고 했지만 그쪽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 토요일에 만나 순지 언니.오빠와 만나 점심먹고 커피와 케익을 맛보고 ...청년창업지원을 받아 초기비요와 월세가 적어서 용기있게 열수 있었다고 한다.순지가 초기비용과 월세 비용을 담당한 모양이다.
조카가 진짜 잘되기를 오늘기도속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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