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께서 일식집 접고..이모부님이 심심할까 나들이가자 했다.이모집에10시에 당도하고 오빠가 왔다.내가 운전하려고 하니 오빠가 운전했다.오빠는 차분하고 여유롭게 운전하여 경춘구도로 갔다. 아름답운 경춘로이다..현리에 도착하여 불타는 오리집에서 삼나무 오리구이를 먹었다..맛난 점심이었다..오빠의 운전실력과 주변경치를 보면서 여유있는 하루였다.백양사에 들려서 참배하고...오늘 하루 이모.부와 오빠와의 나들이는 뜻있는 날로 정하여 본다.저녁약속..보현과여자친구 큰아들내외의 약속이 있어 오래 머물지 못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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