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같지 않은 수술이지만 1cm의 암조직성질과 분포가 악성으로 나와서 항맘을 맞아야 하겠지만 유전자검사부터 해보자고 해서 200백원의 검사결과에 황담함의 결과2.6이라는 애매한 결과로 항암을 맞게되었다. 두려움과 공포감이 나를 지배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다가올 아픔과 머리카락 빠짐의 상실을 예측하니 무섭다. 담당샘은 '의술이 좋아 예전보다 좋아졌다는말과 자신은 대머인데 다음에 나지않는냐'의 위로에 웃음을 자아내어 견디어 냈다.
9월2일수요일 오후에 입원해서 내일 항암맞을 몸이 되었다 검사하고 혈관을 찿아 수분보충링거를 꽂고..24일 항암주사 10분전에 얼음을 입속에 넣어서 약이 기도를 통해 올라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으두고....드디어 ta항암주사를 1시간의t주사.. 30분의 a주사로 맞았다. ..저녁부터 메뉴얼대로 내몸에 반응이 온다. 1차 구토 .
다음날 2차 구토..식욕부진..
그렇게 항암1차를 2박3일 입원해서 맞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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