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동기.
갑장.
목동체육센터앞 이픈 카페에서 두번째 만남
동병상련ㅡ만나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눈수 있어 좋다. 같은 느낌을 가졌기에 지난간 아픔을 털어놓고울기도 웃기도 한다.
카페도가는 이쁘기도 하고.
조용하고..
음식도 맛나도.
모짜로 샐러드와 불고기 샌드위치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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