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자 호연이 첫돍이다.
새벽기도 하고 한숨 더자고..
11시50 분쯔음 가서 축제를 즐겨보았다.
사랑하고 큰 사람도고 무병장수하고 행복한 사람되기를기도해본다.
정화랑 규란 언니가 찾아왔다
항암맞고 힘들어한다고 사태가 이렇다고 집으로 왔다.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감사하였다.
'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6ㅡ21.524 (0) | 2021.05.26 |
---|---|
21년4월 숏커트그리고 염색 (0) | 2021.05.11 |
2차함암 치료중 (0) | 2020.10.03 |
유방암2차항암20.9.23 (0) | 2020.09.24 |
유방암1차 견디기 (0)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