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자락에 파주 문지리535식물브런치카페가다. 이번에는 남편을 억지(?)로 모셔갔다. 기회를 좀 더 갖자는 의미에서 갔다.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들었던 카페다. 높고 큰 공간에 이북을 바라보고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남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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