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에 보현.며느리.손자.남편과 인천집에 갔다.
어른들의 사회복지제도 즉. 주간케어. 상담을 모두 거부한다. 시아버지 걱정이 더 앞선다. 어머니 간병하다 치매걸리까봐..
시어머니의 마음이 그러니 보기가 딱하다가도 화가 난다.
이번추석에도 형제들을 보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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