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생네부부랑북유럽가다 23.6.25-7.4

법륜성 2023. 10. 18. 20:12

제부가 수고스럽게도  잘  정리해서 보내주었다.  담에는 노르웨이를 다시 가고 싶다.
네들란드에서 노르웨이갈때 배 선상에서 스파를 즐기면서  인도가족들과 1시간 동안 이야기 한것이 기억이 많이 난다.
같이한 팀들도 각각 다른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남편과 노르웨이를 가야겠다.
젊어서 여행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고한 동생한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