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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둘째금요일.대인과조양방직

둘째가 휴가를 내었다. 재택근무가 3주째다 담주는 회가 간다고... 해외에서 혼자살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 종합검사에서 고지혈. 위스크레치가 심하고 헬리곱박트균이 나와서 약도 먹는다 고지혈약과 함께.. 가족력 병력에 전립선과갑산선이 약하다고 나왔다. 겁이난다. 토마토와 인삼을갈아 먹이고 있다. 오늘은 강화인삼사려 갔다 5채사고 씻어서 가져왔다. 근처에 가볼만곳을 찾은 대인은 조양방직을 찾았다. 그곳에 이쁘고 아름답게 과거를 동서양을 어우려지게 조형물과 생필품과 포스터를 븥이고 놓여졌다. 주인의 안목이 남다르다 어릴적 일상생활것들이 옛 물건이 되어 아련한 향수를 불러준다. 여기를 같이오게해준 대인이 넘 고맙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가자고 가면 따라가 주는 아들.. 장가가기전까지 몸좀 추스리고 보내야지 ..

나의 이야기 2021.08.19

21.6 현재.미래

현재의 나의 키워드가 궁금 했다. 오늘 까루나에서 명상카드를 뽑아보았다. 창조ㅡ 현재 무엇를 창조하려 한다? 이미 품고 있는것을 새롭게 거듭하려 하는걸까? 그것은 창조가 아니지 않을까? 손자를 보고것과 까루나에서 타로 봉사를하는것이 창조라 할까? 경험ㅡ 미래의 나의 키워드 무엇을 .어떤것을 경험하는것일까? 다양하고 긍정적인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타로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