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아버지기일날.. 물땡크 청소도하고 골프도학ᆞ

엄마기일차 혼자서 동생과 버스타고 갔다. 가는길에 쉬고 왔다. 오제오빠.언니랑 월.화 이틀골프치고 하루는 비가와서 하루종일 음악듣고 ..7시 막차타고 수요일에 올라왔다.

7번째기일..아들딸사위가 모두 참석하고...태현부부 서현손자도 오고..돌지난 서현이땜에 웃으면서 제사모셨다. 정래가 사귀는 여자친구를친데려와서 당황스럽지만 좋았다. 학래.승래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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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식구들의 나들이...

. 엄마를 맞이하기위해 준비중.... 근엄하게 ...존경하는 마음과.. 정성어린 차례... 큰질부....큰언니 조카 창래의 두아들.....수빈.수민

2013년부터는 걷는것을 주제를가졌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걷기로 하였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 1차로 오빠의 아들 상래 며느리.두손녀..둘째아들 정래가 우리를 초대하에 막내오라버니.다섯째 언니.오빠.성제오빠 언니... 채선당에서 마무리하고 정통독일맥주집브로이에서 ..

2013년부터는 걷는것을 주제를가졌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걷기로 하였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 1차로 오빠의 아들 상래 며느리.두손녀..둘째아들 정래가 우리를 초대하에 막내오라버니.다섯째 언니.오빠.성제오빠 언니... 채선당에서 마무리하고 정통독일맥주집브로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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