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제주도 서은부부랑제주도 둘래길을3박4일갔다. 가벼운마음으로 힐링하러 내려갔다.제주도 바다 바람이 얼굴을 슬칠때아다 건강 해질것이라는기대감이 부푼렿다. 바람이 꽃이 억새풀들이 그랬다. 여행 이야기 2014.10.01
2014.9.30한양cc 금옥.숙자.미영.나 와 신미.승현.지연.선금과 두조로갔다. 신코스는 코스길이가 길어서 스코어가 좋지 안았지만 멤버가 좋고 날씨가좋아 기분은 더없이 좋았다. 나의 이야기 2014.10.01
20번째 엄마 기일날에 엄마기일차 혼자서 동생과 버스타고 갔다. 가는길에 쉬고 왔다. 오제오빠.언니랑 월.화 이틀골프치고 하루는 비가와서 하루종일 음악듣고 ..7시 막차타고 수요일에 올라왔다. 친정이야기 2014.09.26
이지아빠 토요일에 승마장에 가서 10분씩 2번 올라탔다. 이지부모님이 득날같이 달려와서 안부와 자기의 솜씨를 보여준다.부츠가 털어젼는것을 기우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