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12월초 단풍운동하고 들어오는데..하늘이 너무 이쁘다첫눈이 너무 왔다.파크골프장 눈치우는 날(11월 27일) 해피즈모임 ㅡ 번개모임첫눈이 너무 이쁘게 내렸다.사람들은 힘들었지만 자연은 이쁘다.

장기리추어탕.커피나무

심택사에서 당일 템플을 하였다. 우여곡절끝에 불여우와 연구소샘들과 같은날에 하였다. 다른절에 비해 규모가 적고 내세울것 없어서 전통음식과 사찰음식 다도체험등으로 경쟁한다고 주지스님인효탄 스님의 말씀이다.스님의 서원은 사홍서원 즉 중생구제.번뇌단절.법문습득.불도성취라 하신다.나도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 본다. 공양마치고템플마치고스벅에서ㅡ모두의 기쁨을 모아서극락전ㅡ불여우극락전ㅡ연구소

바다도...돌도...너무나 이쁘다.멀리 한라산이 보인다.먼리 한라산이 보인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노천"자꾸지 "에서 오늘의 피로를 풀었다.한라갈치집뒷집이 담쟁이가 너무 이쁘다."한라갈치집" 갈치구이와 찜이나왔다.가격은인당36.000원이지만 떡갈비와즨복구이가 곁들여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반찬은 무성의하다. 노현오거리에 위치하다.소철이 또 꽃이 피다.해안길을 가다 바다길을 걷는데 자갈들이 에술이다.지나가는길에 대형거울에 비친 모습호텔에서 식사 후 애월쪽으로 18.000보 걷다.3시간 걸엏나보다.아침식사 후 호텔앞에서..제주연대서쪽마을"신라호텔스페이스플러스 " 아침식사ㅡ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심심하니 좋았다.제주동문시장5게이트앞 건덜목건너 골목입구'탐라칼국수'- 고기칼국수와몸국칼국수 김치와..

본각사 500년만에 조계종산하 본각사로 태어나다. 300년된 북오색실 테이프 강혜주샘과 차한잔 남편의 깜짝선물ㅡ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진관사

가을진달래꽃

규란.인숙언니.정화가 참석했다.명현언니가 딸에게 받은 용돈으로 비싼 점심을 샀다.서울숲 "서울로인"이쁘게 차린 전체요리로 불고기 된장에 밥으로 나왔다.가성비는 매우 낮다. 몇딜만에 본 규란언니였지만 어제 만나 오늘도 만난것처럼 대화가 많았다.10월의 마지막날의 서울숲

9월초하루법회 음성공양드리다.

죠슈아국립공원. 팜스파람스.시내 마릴린먼로동상마릴릿먼로는 이지역과는 무관하다고 함 휴양지로유명하다고 한다. 공원은 왔었다고 즨함 아들차 앞에서.. 귀국전 아들과 저녁식사 중국부페식당. 그랜드캐년 일부분.

그랜드캐년.인디언전용셔틀버스이동 웨스트트립.이글포인트..스카이워크스카이워크에서..인디언들이 사진을 찍고 50불주다. 다운받는것만.,스카이워크내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스카이워크내식당긴 운전으로 우리를 만나 저녁을 같이한 둘째네가 너무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