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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부모님기일

동생광양재터미널에서 만나 함양에 내려 조카정래와 언니와 합류해서 산소에 갔다. 큰오빠.만성조카부부.성제오빠 태현부부.질녀2.둘째부부질녀1.오제오빠.남제오빠.영래조카.한원자언니.정래가 참석하고..질녀까지 오니 산소가 꽉 찬 느낌이다. 올케언니들은 몸이 좋지않아 불참하여 아쉬웠다. 정사에서 차린음식으로 점심먹고 돌아가는 버스기다리면서 팥빙수 먹 동생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서울에 왔다. 오제오빠가 맛있고 비싼 오이를 주셔서 가져왔다. 남서울터미널에서 남편이 나와주어 고마웠다

친정이야기 2024.09.13

24.9.6불여우 충무로 '성원정'

지난달은 모임을 갖지않아서 9월은 일찍 만났다. 정화.현경.영선언니.인숙언니.종애는 얼굴만 보여주고 갔다. 소고기를 예산외로 먹었다 여름의 보양식으로 ..총무허락없이 먼저 시켜서 먹었다. 속이 편안해졌지만 조심해서 맛나게 먹었다. 후식은 라이브카페에서 시인의 노래를 하느곳에서 대추생강차를 마시고 주인이 직접노래를 하는것을 들었다.광야.초혼 등 라이브로 들어니아마추어이지만 듣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