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2. 저녁마물.또 무르익었다.
편안한 나날을 보네고 있다. 그제는 친구로부터 굴1box선물.남편이 생활비 인상분으로 해준다고 하고.오늘은 조카로부터 화장품선물받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무르익은것인가?나의 정신적인 무르익음을 어디에서 인정해 주려나,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하는것...
'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21완성 (0) | 2019.02.21 |
---|---|
명상.불의왕나눔 (0) | 2019.02.13 |
명상.무지개9 무르익음 (0) | 2019.02.11 |
명상.19순수 (0) | 2019.02.10 |
명상.물 과거에대한 집착 (0) |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