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큰오빠부부와동생부부랑점심 같이하자고 능력되고 시간될때 한번이라도 얼굴보자는 의미에서 행주산성내 일미정에 예약해두었다. 동생부부는 참석하지 않았고 언니랑 오빠 만나서 장어구이정식을 먹고 처천히 주변 카페로 이동하여 커피와 소금빵을 먹으면서 한강을 바라보면 정겹게 담소를 나누었다. 그동안 큰손자 때문에 맘 고생한것과 작은손자 고등학교 졸업과 미국대학 오스턴 대학 입학과 외손자뉴욕대학 입학을 축하해주었다. 오빠언니는 참 복이 많다고 느낀다.
남편의 생일 꽃다발
그리고
작은아들의 생일축하금1백만원..
제일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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