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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5부산여행(통도사.동래산성)

통도사홍매화에 끌리고 향에 취하여 부처님 가피를 입은듯이 좋았네양산통도사임랑해변박태준 생가 근처 멋지고 아름다운 까페에서... 통도사가지전에 ... 부산동래산성 ㅡ캐이블카를 왕복해서 남쪽성에만 돌고 내려오는 캐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솔밭산이 장관이었다. 오를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왕복 타기를 잘했다. 저녁에는 오제오빠가 와서 동래시장내에 파전과 선지국을 잘하는곳에서 막걸리와 같이 진짜싸고 맛나게 먹었다.

여행 이야기 2023.03.16

23.2.23정보원공로패

20년학생상담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정보원측의 무성의가 나에게 무기력함과 분노까지 올라온다. 행사진행과 패의 오타.. 대저팓을려고 20년전에 내아이의 맘을 알아가고 시작했었고..그리고 더 나아가서 공부와 나의 역량강화를위해 노력하고 내 한마디가 학생 한 명이라도 인생의 전환점의 계기가 되기를 얼마나 간절했었는가.. 욕심을 부렸나. 허세를 부렸나. 정보원측의 무성의가 이토록 무기력할까?20년공로패 받은샘들과..

나의 이야기 202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