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야기 25

유방암..ta항암주사 맞기전..

부모님기일기에 백전에 먼저가서 집안청소를 해두고 다음날 여유롭게 큰오빠랑 다섯째오빠랑 골프를 쳤다.연습을 2달정도 안했더니 전반전에 공들이 난리를 났다' 후반부에 제기능를 찿아 괜찮게 쳤다. 큰오빠도 요즈음 골프를 치지않았다고 하시더니 드리이버 치는데 애를 먹었지만 스코아에는 지장없었다. 30 일 부모님기일에 백전암에 경건하게 맞이하고..남편이 형제들에게 나의 수술를 알려주어 형제들과 올케언니언니에게 무겁게 만들었다.

암이야기 2020.09.17

유방암 .ta항암1차

수술2시간전 림프전이여부를 검사하는데 젖꼭지에서 5cm가량 관을 꽂아 조직검나하고..mri소견상 유방에 이상소견이 나와 다시 초음파로 확인하여 이상여부를 다시확인한 결과 단순한 조직이라 판명하였다. 수술은 림프관도 깨끗하여 겨드랑이밑에 1ccm때언곳에 더 멀리 깊게 도려내는 수술로 마무리하고 수술같지 않은 수수로 마무리하였다.3박4일의 입원수술회복으로 끝냈지만 긴긴투병이 기다려진다.

암이야기 2020.09.17

유방암 20.7.3

7월3일 겨드렁이이와 오른쪽 엄지발가락옆에 난 지방종.근섬유종이라고 초음파소견으로 수술실에 들어가 부분마취를 하고 1시간정도 시간을 걸쳐 마무리 하고 나왔다. 유정이 샘이 도와주어서 절두거리면서 집에 도착하여 물에 들어가지 않고 담주에 치료하고 몇일있다 다시 치료마치고 조직검사결과를 물어보니 암조직이 나왔다. 유방암 센터로 연결해 주었다 제기랄~~ 또야.. 남편 수술한지 겨우 숨 돌리고.. 위암7년이라 컨디션이 최고인데.. 부처님을 원망하고.. 나를 자책하고.. 그렇게 남편과 같이 국가의 의료혜택 등록이 되었다.

암이야기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