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2차항암20.9.23
22일오후3시반에 입원해서 심전도검사.엑스레이검사.삐검사 받았더니 간수치가 높다고 해서 조절야줘서 먹고 저녁에 수분영양제링거를 꼽고 곧이어 영양주사2대 맞고..남편이 팥죽가져와서 팥죽으로 저녁먹고 앞으로이 인생은 모르고 예측하기 어러우니 최대한 즐겁게 후회없이 살자고 했다. 남편을 일찍 집에 보내고 혼자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요즈음 확 하는 남의이야기 썰남도 듣고있었는데 다시 삐검사 한다고 다리에서 적출하는데 2군데 실패하고 잘하는 간호사가 와서 단번에 고통없이 빼갔다.왜 처음부터 오지 않았냐고 물어니 갈곳어 많아서 두세번 실패한곳만 간단다.에공,.고생실컨 시키고..어쩔수 없는 노력이다. 견딜수밖어..오늘은 일찍 잠잘 들었지만 1시가 넘었다. 23일아침에 링거를 고체하고..정확하게 1시에 t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