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엄마기일에.... . 엄마를 맞이하기위해 준비중.... 근엄하게 ...존경하는 마음과.. 정성어린 차례... 큰질부....큰언니 조카 창래의 두아들.....수빈.수민 친정이야기 2014.04.01
2013년 11월 . 11월 수술한지 3개월 지나서 백운산을 완주했다. 성취감이 생겼다.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자연이 주는 해택은 우리에게 무진장 많이 준다. 우리가 너무 모르고 지내고 때도는 훼손하기도 하고.... 고맙다. 암이야기 2014.01.20
2013년 10월 . 엄마의 아들며느리 손자손부가 준비한 제사상... 후손이 많아 올라간것도 많다. 엄마에게 당신의 큰딸'괜찮아....울 큰딿....'아마도 그렇게 말씀하실것 같다. 암이야기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