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차 요양길.. 엄마기일차 시골에 갔다. 서은이가 운전하고 도우미아주머니랑 같이 가서 남편이 와서 같이 있었다. 서은니와 도우미 아주머니가 가서 한나절은 혼자 있었다. 많이 적적하고 눈물이 났다. 오후에 언니오빠들이 오고. . 저녁에 조카들과 손자들이 오고... 암이야기 2014.01.20
2013년 9월 추석 2013년 6월 종합검진에서 위앙이라고 진단되다. 혼자서 들은 이야기를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헬리코박터약을 처방받아 약국에 들려 사가지고 오는길에... 그때야 정신이 들었다. 많이 슬폈다. 차안에서 울고.... 울지 않을려고 했는데.... 두 눈에서는 눈물이 자꾸만 .. 암이야기 2014.01.10
2013년 6월 17일 54회 생일 . 파주 프리방스에서 동생과 둘째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4세 조 귀자 가수 박상철씨와 함께..... 저녁을 같이 하고.... 가족이야기 2013.06.20
웅제오빠 62회 생신 2013년부터는 걷는것을 주제를가졌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걷기로 하였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 1차로 오빠의 아들 상래 며느리.두손녀..둘째아들 정래가 우리를 초대하에 막내오라버니.다섯째 언니.오빠.성제오빠 언니... 채선당에서 마무리하고 정통독일맥주집브로이에서 .. 친정이야기 2013.02.03
웅제오빠 62회 생신 2013년부터는 걷는것을 주제를가졌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걷기로 하였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 1차로 오빠의 아들 상래 며느리.두손녀..둘째아들 정래가 우리를 초대하에 막내오라버니.다섯째 언니.오빠.성제오빠 언니... 채선당에서 마무리하고 정통독일맥주집브로이에서 .. 친정이야기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