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야기

20.7.8ㅡ9 동생과 호캉스 하다

법륜성 2020. 9. 2. 21:11








마음이 급하다. 회갑년에 동생과 호캉스를 하고 싶은것을 실행에 옮겼다.지방종을 엄지발가락옆과 겨드렁이 잍을 제거하고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금하지 않으면 못 할것 같았다. 동대문근처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근처러시아 빵전문집에서 빵도사고 베트남쌀국수로 저녁을 먹으면서 외국나가지 못한것을 대신 했다.게스트하우스 션루프에서 차한잔까지 호사아닌 호사를 누리고..
그렇게 강행을 잘했다고 뿌듯 했다.
동생은 절대로 모싼다고..
난 했다..상처를 아물지 않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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