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19.2.21 .새벽. 이루다. 어제 종일 며느리에게 줄 영양밥과 국을만들고 봄동과닭가슴살 샐러드를 무치다. 4시경에 퇴근한 남편은 막걸리가 댕긴다고 두병을 사서 마신다.매일 수영가는것이 힘들다고 오늘은 쉬는게 좋겠다 는 말이다. 몸을 이완시키고 싶은보다. 6시10분에 지현이 회..

19.2.13.새벽.풍요로움. 행복감. 정보원 임원웍크샵음 위해 수면제를 먹고 잤더니 일찍 일어났다.기도를 마치고 작은방에서 조용히 앉아 명상카드를 뽑았다. 바눔....가진것을 너무나 많은가 보다. 나는어도 나누어도 계속 줄수 있는 자산과 열정이 있는 여왕인것 같다. 오늘은 행복..

19.2.12. 저녁마물.또 무르익었다. 편안한 나날을 보네고 있다. 그제는 친구로부터 굴1box선물.남편이 생활비 인상분으로 해준다고 하고.오늘은 조카로부터 화장품선물받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무르익은것인가?나의 정신적인 무르익음을 어디에서 인정해 주려나, 가만히 있어도 ..

19.2.11 오전 거두어들여야 겠다. 기도와 아침밥을 먹고...집안청소를 하다 우리창닦는 액체가 있어 집안의 유리를 모두 닦다. 그리고 실험했다.벽면도 닦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집안의 벽면을 모두 닦았다. 도배를 언제 했던가? 10년전? 묵은 풀들과 먼지때들이 묻어나..

19.2.10 아침. 새벽에 일찍 잠이깨다.기도하구.. 도인(?) 노인(?)이되어야 모든것들이 귀엽게 보여질까? 어제는 연구소선생들과 20년이 다되어가는 골프친구동생을 만나고...질투의 마음을 가졌었는데..그래서 기도에 반성하고... 도인을 사마귀에 무엇을 물었을까? 무엇을 전하려고 ..

19.2.1 아침.허상.없음 나가 없는 허상에 휘둘리는 모습. 화려한 것은 과거일 뿐이다.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현재도 건강에.. 아이들에게도 벗어나고.. 과거의 화려한 경력도 벗어나 오로지 오늘 나를 직시해야 할때 가장 행복한 것이다.

1.나는 왜 태어났는가? 이세상에서 완성을 이루고자 태어났다. 완성을 위해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6연인) 2.타고난본성? 도전적이고 섬세하고 계획적이다. (기사컵) 3.내가 배워야하는거? 신이 주신 풍요로움을 나누어야 하나보다.(에이스펜타클) 4.견뎌야할 장애? 끈기력을 ..

1월에는 학구적인 생활로 활력이 넘쳐난다.자기애적인 성향도 있지만 배우자고자 하는 욕구가 충만하다. 2월에는 대인관계에 좀 더 신중하게 하여야 할것이이다.금전운은 따를것이다. 3월은 사랑이 충만하고 사랑받을 만한 기운이 있다. 형제들과도우애가 좋을것이다. 4월은 선친..

19.1.25.아침.자유로움. 농부가 풍요로운 꽃길을 걷고 있다. 그는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는 듯 바구니를 옆에 끼고 우유히 걷는다. 나에게 일상이 이렇다고 말하는듯 하다.너만 모르다고... 나는 지금도 바구니에 자꾸만 채우려고 한다. 그것이 노년의 풍로움 삶을 위한것이라고... ~~~..

19,1,24,아침,희망,성장 어린아이가 길을 나서고 있다. 무지개를 찾으려.. 그곳이 어떤곳인지 알고 가는듯 하다.그는 모험을 마치고 성인이 되어서 다시 올것이다. ~~~~~~~~~~~~~~~~~ 진리는 권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전통이나 과거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진리는 즉각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