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친구들과의 에너지 나는 그들에게 창조적 에너지를 주고.배운것을 충분히 활용할 기회를 주고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들은 나에게 평범한 일상을 귄한다.그들은 매사에 숩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준다.한번에 한걸음씩 떼어놓는 대ㅣ도 그보다 더 특별한 선물이 없다고 한다. .. 타로 2019.07.12
19.7.11명상 메이저2 내면의 목소리 내가 느끼는 그대로.깊이있게 생각하지말고.. 물 흐르듯이 가자. ~~~~~~~~~ 간밤꿈에..나는 목욕탕에 벗은채 있고..어떤남자가 여탕에 들어와 흠쳐보고 있다. 고함을 치고 쫓아내라고 한다. 장면이 바꾸어 수영이교수가 기습키스를 해서 내가 빰을 때리고 고빌.. 타로 2019.07.12
19.6.11명상 무지개 성숙 의식이 깨어있네. 온몸에서 꽃향기를 내 뿜어줄것 같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메시아 같군....나의 느낌이야...기도속 염원이 담긴 성숙된 나의 자화상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도속에서 반성하고 염원하고...잘 놀고..그리고 또 건강하는것같구.... 둘째.. 타로 2019.06.13
19.6.6홍천 서은부부.희자부부.영숙부부. 그리고 새로일게된 여명주부부. 홍천의 다물체험관에서 하루 잘 먹고 잘 쉬고. 인연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모두에게 감사하고.명주씨부군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해 본다.. 여행 이야기 2019.06.09
아소간욘 그림전과 박서보 묘화전 Ymca미술샘의 추천으로 욘의 그림전을 하는 한국국립박물관에 보현이랑 가게되다. 아쇼간욘의 그림은 화가 났다. 완성된것에대한 훼손하는 그의 파괴에 난 화가 났다..그래서 나의 마음을 끄내보니...기존의것에 대한 도전이 두려운것인가보다. 그래서.. 난 박서보그림에서 위안을.. 그림 이야기 2019.06.09
19.6.2ㅡ4강원도고려궁 일.월.설해원에서 정화랑 골프치기로하여..우리는 하루일찍 출발하였다. 제네시스 구입한 서비스를 호텔로받아 해발700n의첩첩산중에 위치한 고려궁에서 하루를 정하였다. 최사장의 고려사랑과 전통사랑으로 자연과 어우러지게 꾸며져 있다. 쳐크할때도 식당겸커피숍에서 차한.. 여행 이야기 2019.06.09
59년생일날 둘째가 미엿국을 끊인다. 소고기사가지고 맛나게 끊었두었다.내일아침에 먹을려고... 7시에 첫째아들부부와 식당해천탕에서 만나서 기분좋은시간들 보내고 또 한살을 먹었다기 보다 세대 교체가 빨라지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올해는 둘째가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 두아들이 .. 가족이야기 2019.06.01
19.5.27명상 정신저 분열; 육체와 정신이 분리. 내려다 봄 떨쳐냄. 바위와 딱딱한 곳 사이에 끼어있는 오래되고 묵은 생각에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한다. 인ㅋㆍㄴ은분열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신분열증은 인간의 정상적인 상태이다. 적으도 지금읏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네라.. 타로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