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연구소 정모다.일찍만나 타로로 각자의 성향을 파악해 주었다. 보경샘의 성향을 말해 주었을때 감동을 받았나보다 눈시울을 적힌다..오후에 제동이 결혼식이 있어 충분히 해 주지 못하고 서둘려 서울에 왔다.보경샘이 차 타는곳까지 배웅해 주었다. 오늘 자신이 힐링되었나보다. ..

연기를 해서 오늘 모였다. 멈버가 예상치못한 상황이 있어 참석하지 모싼 회원들이 있었지만 멀리서 막내현숙이가 왔었다. 콩사랑에서 웃고 건강몀려하고..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다른날보다 일찍 귀가하였다.규란언니 정화가 버스올때까지 같이 있어주어 좋았다.

불6성공:축제.강한사람을 이겨냄. 어제는 보현이라미틀째. 은행가서 카드정리하고 달려입금하고 5백만원 통장에 넣어주고..3백만원청약예금 해주고..폰 사주고.. 성인이된 아들에게 늦은 선물로 고생한것을 보상해주다. 아들과 같이 밥 먹고 같은공간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

무지개2..순간에서순간으로 어제보현이가 완전귀국했다 마중가는길의 영종도길에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었다. 어린아이가 유학길에 데려다 줄때의 가슴아파했던일..교환유학잘보내고 다시 형과합칠때의 조바심과 영러스려움..군대다녀오고 전과하고가는길..졸업하고 그곳에..

기도마치고..365일 신행 중 오늘에 해당하는말씀 선행을 베푸려라..그려면 맑고 깨끗한 몸과 정신을 가질것이다. 물.2 친밀함; 아름다움.희망. 열정. ....역동적인 에너지로 희망을 주는듯한 분위기.. ~~~~~~~~~~~~~~~~~~ 두나무가 서로 어우려져서 간섭하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아름다움을..

19년5월에 막내오빠가 만나자고 한다. 유정이 카페와 디저트가게를 열어다는말도 없지만 명ㅈ암한장 보냈다. 금요일 만나자고 했지만 그쪽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 토요일에 만나 순지 언니.오빠와 만나 점심먹고 커피와 케익을 맛보고 ...청년창업지원을 받아 초기비요와 월세가 ..

오전.기도마치고.. 스승 ㅡ 나는 스승인가? 냉철하고 분명하게 자신을 볼줄 아는 스승인데..난 아직도 누군가?를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도 모르는데.. ~~~~~~~~~~~~~~~~~~~~~~~~~~~~~~~~~~~ 선에선 스승은 타인의 스승이 아닌 자기자신의 스승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의 몸짓.낱..

불의여왕..나눔 내가 가진 물질.지식.화려함을 나눌수록 빛이나네.. 무엇을 나눌까?숙제네. 가진지식을 재능기부하고 있건만 더 나누라구? ~~~~~~~~~~~~~~~~~~~~~~~~~~~~~~~~~ 차크라위치가 네번째가 가슴위치라.. 가슴으로 사랑과 자비가 일으난다. 세번째워치한 차크라가 사랑과자비가 넘..

어린이날연휴가 길어 금요일에 출발하여 토.일.월요일까지 골프치고...별장이불몇개씻고..아침은 클럽하우스에서 해결하고.점심은 사먹고.저녁은 준비해간 오리고기랑..현지에서 나물띁엏같이 먹어서 밥먹는시간을 줄였다. 연휴가 길어 올라오는길이 막힐것 에상하고 출발하였..

5월월례회를 연휴가 있어 4월말로 갔다왔다. 한탄강주변에 멋진 한정식^초대!에서 맛나고 깨끗한 한상을 받고.. 이쁜 주변을 회원들과 찍어보았다. 멋진 4월을 보냈다.여전히 골프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