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보현조언 메이져가8개 기운이 상승하는 해다. 지금은 혼자서 수도승 같이 생활하지만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해다. 마음 가는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톳읗 보냈건만 대답은 없다.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받아들여져 마음의 평정을 찾아 하고자하는 자신의 길로 가면 좋겠다. 타로 2019.02.21
명상.21완성 19.2.21 .새벽. 이루다. 어제 종일 며느리에게 줄 영양밥과 국을만들고 봄동과닭가슴살 샐러드를 무치다. 4시경에 퇴근한 남편은 막걸리가 댕긴다고 두병을 사서 마신다.매일 수영가는것이 힘들다고 오늘은 쉬는게 좋겠다 는 말이다. 몸을 이완시키고 싶은보다. 6시10분에 지현이 회.. 타로 2019.02.21
19.2교육청연수 없어진 교육청임원연수가 갑자기 있다고 나를 초대하였다. 감사히 동참하여 양평 힐빙센터에 갔다. 족욕과 발맛사지. 혈체조..임원들과의 워크샵. 교육부장관상 같이 받는 이성자샘과 동행. 조심해야할것을 배우다.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가르치려 하지 말것.. 나의 이야기 2019.02.18
명상.불의왕나눔 19.2.13.새벽.풍요로움. 행복감. 정보원 임원웍크샵음 위해 수면제를 먹고 잤더니 일찍 일어났다.기도를 마치고 작은방에서 조용히 앉아 명상카드를 뽑았다. 바눔....가진것을 너무나 많은가 보다. 나는어도 나누어도 계속 줄수 있는 자산과 열정이 있는 여왕인것 같다. 오늘은 행복.. 타로 2019.02.13
명상.9무르익음 19.2.12. 저녁마물.또 무르익었다. 편안한 나날을 보네고 있다. 그제는 친구로부터 굴1box선물.남편이 생활비 인상분으로 해준다고 하고.오늘은 조카로부터 화장품선물받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무르익은것인가?나의 정신적인 무르익음을 어디에서 인정해 주려나, 가만히 있어도 .. 타로 2019.02.13
명상.무지개9 무르익음 19.2.11 오전 거두어들여야 겠다. 기도와 아침밥을 먹고...집안청소를 하다 우리창닦는 액체가 있어 집안의 유리를 모두 닦다. 그리고 실험했다.벽면도 닦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집안의 벽면을 모두 닦았다. 도배를 언제 했던가? 10년전? 묵은 풀들과 먼지때들이 묻어나.. 타로 2019.02.11
명상.19순수 19.2.10 아침. 새벽에 일찍 잠이깨다.기도하구.. 도인(?) 노인(?)이되어야 모든것들이 귀엽게 보여질까? 어제는 연구소선생들과 20년이 다되어가는 골프친구동생을 만나고...질투의 마음을 가졌었는데..그래서 기도에 반성하고... 도인을 사마귀에 무엇을 물었을까? 무엇을 전하려고 .. 타로 2019.02.10
명상.물 과거에대한 집착 19.2.1 아침.허상.없음 나가 없는 허상에 휘둘리는 모습. 화려한 것은 과거일 뿐이다. 현재의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현재도 건강에.. 아이들에게도 벗어나고.. 과거의 화려한 경력도 벗어나 오로지 오늘 나를 직시해야 할때 가장 행복한 것이다. 타로 2019.02.01
19.1.셋째주토 고봉고 법수스님의 법회주관을 못하게 되어 한선생이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요청해서 만다라를 준비하여 시행하였다. 학생들은 열심히 하는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다. 학생들에게 정말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충분치 못 한것 같다. 인간의 기본질서도 가르치지 못하고 여기서.. 나의 이야기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