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희림건축입사.건축회사로서는 제일큰회사라고 한다. 월급은 작지만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곳이란다. 등기우편으로 자기회사에 보내준것에 고마움을 부모에게 편지글을 보내주었다. 회사가 부모의 맘을 알아주니 더 고맙다. 취직못한 젊은이들이 많은데.. 아들들이 취직이 바로 ..

지지난주.여행가기전에 받아서 대충 마물 하고. 수업시간에 음영을 더주어 마무리. 옅게 색칠하고 심을 날까롭게 하고선 깃털을 마무리한다.

호랑이와 까치 밑그림을 그리고 유성펜으로 태두리. 수채화로 마무리

시작은아버지가 위암수술하게되에 병문안갔다. 가는길에 위로와 선배로서의 수술후의 식단조절과 운동등을 이야기 해주고 저녁에 막내오빠.언니를 만나 허명만의백반기행에나오는 남포도 수산센터에 가서 스지어묵탕과 탕탕이를 시켜 술한잔하고.. 아침에 오제오빠만나 복어..

정화.인숙.현경.명현 규란언니는 해정일로바빠서..당분간 탈퇴. 영순이는 친정엄마와 자신과의 싸움 현숙이는 직장일로. 영선언니는 홍콩에서. 단출하게 이렇게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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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산티아노 세필유성펜.수채화

구스탐프크림튼....키스 크림튼과 아벨라일듯.. 유성색연필

파리에펠탑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