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ta항암1차 수술2시간전 림프전이여부를 검사하는데 젖꼭지에서 5cm가량 관을 꽂아 조직검나하고..mri소견상 유방에 이상소견이 나와 다시 초음파로 확인하여 이상여부를 다시확인한 결과 단순한 조직이라 판명하였다. 수술은 림프관도 깨끗하여 겨드랑이밑에 1ccm때언곳에 더 멀리 깊게 도려내는 수술로 마무리하고 수술같지 않은 수수로 마무리하였다.3박4일의 입원수술회복으로 끝냈지만 긴긴투병이 기다려진다. 암이야기 2020.09.17
유방암.항암받기전까지... 또다시 검사가 시작되었다. Ct찰영.mru검사. 피검사의기본.유방찰영.초음파검사.. 그렇게 또한달이 지나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로나 때뮨에 나아닌 다른이에게 관심이 가지지 못했다부모님기일에 골프치자는 오빠의 권유에 나는 칠수있을지 모르겠다는 대답만하고.,. 7월 28일입원해서 수술전 검사를 하고 29일 수술하다. 암이야기 2020.09.17
유방암 20.7.3 7월3일 겨드렁이이와 오른쪽 엄지발가락옆에 난 지방종.근섬유종이라고 초음파소견으로 수술실에 들어가 부분마취를 하고 1시간정도 시간을 걸쳐 마무리 하고 나왔다. 유정이 샘이 도와주어서 절두거리면서 집에 도착하여 물에 들어가지 않고 담주에 치료하고 몇일있다 다시 치료마치고 조직검사결과를 물어보니 암조직이 나왔다. 유방암 센터로 연결해 주었다 제기랄~~ 또야.. 남편 수술한지 겨우 숨 돌리고.. 위암7년이라 컨디션이 최고인데.. 부처님을 원망하고.. 나를 자책하고.. 그렇게 남편과 같이 국가의 의료혜택 등록이 되었다. 암이야기 2020.09.14
20.7.8ㅡ9 동생과 호캉스 하다 마음이 급하다. 회갑년에 동생과 호캉스를 하고 싶은것을 실행에 옮겼다.지방종을 엄지발가락옆과 겨드렁이 잍을 제거하고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금하지 않으면 못 할것 같았다. 동대문근처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근처러시아 빵전문집에서 빵도사고 베트남쌀국수로 저녁을 먹으면서 외국나가지 못한것을 대신 했다.게스트하우스 션루프에서 차한잔까지 호사아닌 호사를 누리고.. 그렇게 강행을 잘했다고 뿌듯 했다. 동생은 절대로 모싼다고.. 난 했다..상처를 아물지 않은 상태로.. 친정이야기 2020.09.02
20.8.타이 마사지 동생과 타이 마사지 맞다. 90 분에 걸친 타이건식 마사지는 나의 몸을 깨워나게하고 활력을 일으키게 하였다. 수고한 태국분께 진짜 감사하였다. 동생과 정통베트남 음식점에서 쌀국수 먹고.. 친정이야기 2020.09.02
20년부모님기일27ㅡ30 일요일 아침 사시에 엄마.아빠기일 제사를백운암에서 거행하다. 대구오빠는 빠졌지만 성의는 전달된듯 하다. 정성을 다해 부모님을 모시고..형제들과의 모임을 즐겼다. 그제는 골프를 큰오빠.오제오빠랑 치고. 토요일은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것을 알고 소독과 골프장 관계자들이 코로나 검사한다고 치지 못해서 마천흑돼지구이를 먹고 벽송사에서 아름답고 웅장한 소나무와 사찰을 구경도 하고 부처님전에 참배도 했다. 오는길에 오도재에서 차한잔하고 지리산 등선을 경이롭게 올려보고 자연앞에 겸손함을 배워간다. 부모님 기일여행은 앞으로 함암치료와 방사선. 호르몬약 등등.. 복잡한 일들을 잠시 잊게 해 주는 경우가 되었다. 친정이야기 2020.09.02
함암맞을까? 오후에 유전자검사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오전에.. 현재, 시종펜타클 진행, 10컵 미래. 0 광대 조언, 15악마 새로운것과 새로운 세계를 시작한다. 새로운일이 진행되고..미래는 자유로워 진다. 균형과 속박에서 벗어난다. 지기처벌적인 경우를대비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암 맞겠구나... 타로 2020.09.02
20.7.8~9 동생과1박2일 동생과 처음으로 호캉스를 가졌다. 동화구연 놀이명상을 중간에 나와서 동대문역사박물관4출구에서 2시반에 만나 어렵게 게스트하으게스트하우스를 찾았갔다. 숙소에 짐을 풀고 쉬다가 5시에 밖에나와 저녁을 먹기위해 8번출구주변을 돌았다. 러시아 호밀이 80%들어있는 빵과 식빵을 구입하고 금방 나온식빵을 뜯어먹는데 기가막히게 맛나다. 맛이 가미하지않은 거친밀냄새가 난다. 베트남음식점에서 쌀국수와 밀전병2개를 시키고 동생은 베트남맥주를 350 cc작은것을안주삼아 먹고.. 숙소에 다시들어가 9시에 다시나와 야간 시장에 가서 약천사 회장과신도2명을 만나 옷도사고 선물로 덤으로 하나 더 받았다. 인정이 넘친다. 고마움을 던킨도넛을 넣어주고 돌아왔다. 여를 밤을 동생과 거들고 한밤을 지새우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동생을 낳.. 나의 이야기 2020.07.09
20.6.25회갑연 남편이 꽃바구니를 보내주고..며느리가 스와노브스트 귀걸이.목걸이 셋트를 손편지와 화분를.. 신나는 생일날..1박2일 송도 호캉스를 보내고 저녁까지 같이한 완벽한 생일이었다. 나의 이야기 2020.07.01
20.6.10-13부산해운대해수욕장 수용링 오전 비행기로 부산김해공항에 도착하여 리무진 버스가 코로나 때문에 차편이 줄어들어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해서 일반버스307번을 타고 김해.부산을 다 구경하면서 1시간 40분걸려서 해운대숙소 해버프리미엄호텔에 도착하여 점심 먼저 먹고 수영복입고 해수욕장으로 직행하여 물속으로 들어갔다. 40년이 넘은것 같다. 해운대 바다에서 수영한것은.... 기분은 뭐라고 표현을 못할 정도다. 하늘은 맑고 깨끗하고 해운대바다물은 깨끗하다. 이른 여름인지라 사람들은 없다.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파도에 밀려가로 밀려오고 나의 오감은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남편과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고 그렇게 수요일을 잘 보냈다. 목요일에 오빠부부가 우리를 데리려 와서 해운대비치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전반홀에서 1-3홀은 .. 가족이야기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