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민머리가 민망해서 가발과 모자로 가리고.. 당황한 나의마음은 애처럽고 안스럽다. 남편도 아들도 보여주지않았던 민머리. 오늘은 모자도 가발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자연 헤나를 인터넷으로 구입하어 어제 계란.꿀. 오일로 숙성시켜 놓은거으로 4시간 염색해서 머리 감고 나니.. 너무 붉었다. 그래도 몇일 두었다. 머리를감고나니 좀 덜 붉다. 그리고.. 과감하게 프사에 올리고 나들이도 시작 하였다

동대ceo골프회에 환원cc에서 피르드레슨을 마치고 식당테라스에서 정화오기를 기다리면 혼자서 놀았다. 첫 숏커트의 내모습을 찍어본다.

호연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지현이랑'더현대 구경가다. 이쁜 휴식 공간에서 사진찍고 식당은 예약을 못해서'먹지 못했다. 지하에 파리크로아상 프런치 에서 커피한잔과 스테크와 스파게티를 먹었다. 비가와서'좋았고 같이 있어 좋았다.

두아들과 며느리.손자와 같이 속초 여행을 갔다. 호연이 때문에 저녁은 유명한 음식점 배달은 주문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여해중에 보경이가 미리 알아둔 음식정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다. 가족들과 같이한 여행은 행복바이러스가 최상이다.

신미.서은.현숙부부와함께. 일박하면서 필리핀가수의 라이브를 보고.. 모처럼 친구들과 밤을 지새우니 지난날 항암.방사선치료의 어렸웠던 기억이 올라온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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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오빠내외가 골프치자고 해서 2박3일을3박4일로 7일밤에 밤8시에 출발하여 새벽1시에 도착했다. 올만에 온 집은온기가 없었다. 새벽에야 바닥이 따뜻해진다. 8일은 엄마.아버지 산소에 참배하였다. 어버이날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슬픔과 그리움이 더해진다. 서상읍내에서 이쁜찻집에서 커피와 딸기라떼를 마시고 모처럼의 여유를 가졌다. 9일 오후에 오빠.언니를 만나 쎈바람을 이겨내고 골프를 쳤다. 그리고 저녁에 오빠가 쑥을 뜯어주어서 다음날 쑥설기와 쑤찰떡을 해올수 있었다. 고마운 언니.오빠다.

칩삿: 그린주변이나 그린 20ㅡ30m이내. 피칭샷: 그린에서 좀 떨어진 거리 방법: 왼무릎을 약간 앞으로 내민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거리에 따라 팔만 오른쪽 으로 빼주면 약 간 위로 올린다. 두 겨드랑이를 붙이고 왼쪽으로 회전한다. 왼어깨를 연다(왼쪽으로 회전 할때 왼어깨를 위로 올리는듯한 느낌) ☆ 피니쉬 모습은 오른손은 목표지점. 샤프트는 왼물과 거이 평행선에 가까운사선 이 되게한다. 내리막 샷: 내왼어드레스 ㅡ왼발에 강하게 힘을준다 오르막 샷: 오오어드레스ㅡ오른발에 힘을 준다. 퍼팅 ㅡ 먼거리(10m이상) 감각 익히기 : 손에 힘을 빼고 오는쪽 골반까지 올렸 다가 왼쪽 골반까지 회전 한다. ~ 거리에 따라 속도 조절한다. 2m이내퍼팅: 짧은 백스웡과 박수치듯 때린다. 공을 탁 치고 헤드는 짧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