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육개월 식단 병원에서 혈액검사.ct찰영결과 좋은 소견이 나왔다. 가끔 어지러운것은 조금씩 자주 먹어야하는데 한꺼번에 먹어서 위장에 음식이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재길~~~~ 위장에 음식이 남아 있어면 다른 문제가 팔생된다고 한다. 재발.전이.... 무섭구나..또다시 두려움에 우울해진.. 암이야기 2015.02.13
2015.1월 골프여행 서은.숙자.현숙 2박3일성주롯데스카이힐골프투어.. 상주를 지나고 보니 산에 눈이많이 싸였다.역시나 선산휴게실에서 아침밥을 먹고있을때 전화가 왔다.휴장이고 내일은 할수있다고한다.오는길이 아까어서 구미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하고 늦지않은시간에 골프텔에 들어가 족.. 나의 이야기 2015.02.13
경래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아침에 복국으로 아침을먹고..오빠들과 통도사쪽으로 엄마의 발자취를 찾아갔다..눈물이난다.차도없이 오로지 자식을 위해 험한길을 왔다갔다했을 엄마생각에 ... 성제오빠언니께 깊이 감사드린다. 친정이야기 2015.02.13
2014,백운산상연대 ㅣㅣ월 휴식하려 오제오빠 언니랑만나 곰국을 해주어서 먹고 싸가지고 왔다. 오빠친구네에서 무우를 가지고와서 깍두기를 해두고 언니와나도 가지고 왔다. 무우말랭이를 하다 덜말려서가지고와 약지를해서 동생과 나누어 먹고 보경이 지점에도 두번 갔다 두었다. 나의 이야기 2015.02.13
56회 남편생일 2015.2.26일 월요일 일요일 늦게 큰아들과타임스쿼어가서 시장보고..집에와서 잡채랑 미역국. 소고기갈비찜을해서 저녁에 먹고.. 아침은 미역국만 먹었다.저녁에 보경이가 늦어서 둘이서 캐이꺼트를 하고... 아들은 늦었지만 뒤늦게 감사의 선물을 100원 현금으로 하고..작은아들은 .. 가족이야기 2015.02.04
214년 어머니생신 부모자식간의 서운함 형제들의 소원함. 기대가 크서 그런가? 형제 동서지간이라 그런가? 마탕히 챙겨야하는것에 대한 기대감인가? 시누이의 말어 화살이 되어 내가슴에 피가 흐른다. 수술하고 아파도 돈이 있는 친구가 부럽다고... ㅠㅠ~~~자리에 앉아있는 내내 마음이 불편 하였.. 가족이야기 2014.12.24
2014년 어머니생신 어머니 생신날.. 시누이부부.둘채네부부와 딸둘.막내네식구들 모두가족이 모여 축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잘못하면 싸움의 장도 될뻔했다. 서운한 감정만 내세우게 된다면 그렇다. 기분좋은 자리라 오늘도 내감정은 속였다. 가족이야기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