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 대니얼 고들립, '샘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 "샘, 때론 삶이라는 거센 물결에 휩쓸려 우리가 지니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잃게 되는데 그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건 멋.. 여행 이야기 2011.11.07
2011년 10월 23일 . 6포병여단본부 아들과 가을햇살아래에서 은행잎보다 더 노란 관심을 갖고.. 아바는 항상 눈을 감고..가을햇살은 시샘을 하고.. 부부는 아들을 주인공으로 삼으면서...배경으로 물러나 조용히 한장면을 연출하고.. 부연대장 조연환대령부부와 함께.... 부연대장 조영환대령과 함께...울아들! 겉은 웃고 .. 나의 이야기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오후 12:50 . 6포병여단본부 은행나무가 아주 크다. 나이는 모르지만 큰아이가 군에 있을때도 있었다. 그러니까 4년전에도 있었고 그전에도 있었겠지. 여행 이야기 2011.10.24
2011년 10월 고창CC, 선운산CC 선운산CC....가을의 꽃이 아름답다. 클럽하우스 입구 정자가 아릅답다. 최서은씨와 함께...동갑내기 골프친구 남편과 함깨 여행 이야기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