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무의도 인천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 낙조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무의도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낙조모습 배를 타고 나오면서.....차안에서 여행 이야기 2011.10.03
2011년 9월 26일 오후 04:32 오늘 하루는 긴 시간이였다. 베스트벨리CC에서 서은씨부부랑 골프하고 삼능옆에 삼능골매운탕집에서 매운탕과 소주하고 삼능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골프칠때는 바쁘게 치고, 치는것만 집중하다가, 잠시 능에가서 휴식과 인간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고...역시 인간은 남에게 해를 주지않아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1.09.26
2011년 9월 18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피 그리고 남편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서 해피랑 놀기가 좋았다. 이달말이면 이곳무의도 생활도 끝이다. 나도 드디어 뭍으로 나간다. --- 해피 그동안 고생했어! 여행 이야기 2011.09.26
2011년 9월 25일 오후 07:25 9월 무주 리조트 - 캐이블안에서 9월의 가을하늘 '성산대교 위에서(차안에서 폰카)' 9월의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의 해피와 남편 여행 이야기 2011.09.25
2011년 9월 5일 미술전시회 대표작 . 홍명자'행복' 황규숙'꿈길' 박찬석'한여름밤의 추억' 김재호'순결' 김정생'정오의 여정' 남정모'안탈리안의 골목정원' 배혜순'양귀비' 이혜령'오빠생각' 양신희'붓꽃' 그림 이야기 2011.09.20
2011년 8월 20일 아버지 기일모습 시골아낙으로 변신해보았습니다. 큰오빠랑와 막내 오빠 큰오빠... 둘째, 셋째, 넷재, 막내오라버니와 승래와 남편....그날 무지 고생하였지 별장앞 잔듸깍기 장손창래, 정래 조정래 장손 창래 증손자 수민 증조할아버지 제사참석- 졸리는 눈을 비비고...기특한 녀석들.. 자손들의 제자상 차.. 친정이야기 2011.09.20
2011년 9월 8월27일 아버지 기일을 맞이하여 오빠들의 벌초모습 깨끗해진 부모님 산소 평소에 엄마,아버지께서는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셨는데.... 단정한 머리와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 멋을 아시는 분이셨던 생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엄마,아버지 묘앞에 필드를 만들어 놨습니다. 조카 승래가 무지 애쎴다. 다섯째오빠와 그 아들 승래 셋째.. 친정이야기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