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동생과 청와대가다
윤석열대토령 당선인이 청와대개방을 하였다. 많은사람들이 신청하기 때문에 신청자들추첨읗통해서 입자하였다. 두세번 신처하여 떨어져서 월요일9시에 입자하는 것에 신처되어 동생과 들어갔다. 동생과의 입자하여 인왕산 등산로도 거러가 보고.. 여빈관이 그날 오픈되어 긴줄을 대기해서 들어가보니 상들리에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등사로에 산적하게 걸어보니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관저는 입구만 보고..전체적인 청와대의 느낌은 왕궁같은 모습과 구중궁궐 같았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들어가기만 하면 소통이 되지 않았나 보다. 용산으로 대통령이 간것이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