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강서공고 상담을 마치고(은희샘과 여의도) 강서공고 교감이 상담에 열의를 가고 있어서 편하게 상담을 마쳤다. 마지막 상담이라 점심먹고 가라해서 몇번 거절하기도 그래서 같이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헤어져 오는길에 은희샘과 의도하지 않았는데 여의도 벚꽃구경을 하게 되었다. 벗꽃은 한참 피어나고사랑꽃도 피어났다. 은희샘과 자녀이야기와 앞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한듯 하다. 나의 이야기 2022.05.11
22.2.22ㅡ25골드레일cc 정화.현정.건순이와3박4일 남쪽전라도에 골프여행갔다. 오가는길은 현정이가 운전을 다 했다. 그도 유방암수술3년차인데 무리가 아닌지 모르겠다. 깔끔한정화땜에 현정.건순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 정화는 건순이의 센 의사 표현에 감당이 안되었다. 모르는 이와 처음으로 같이한 4일은 무리가 뒤따른다. 추운겨울에 골프치는것은 안닌듯 하다. 마음 맞는친구가 쉽지않다. 여행 이야기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