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김차동씨와 두번째 설해원가다. 3년전6월에는 고려궁에서 1박을하고 이곳에서 1박을 했을때에는 아름다움을 모랐는데 참 이쁘고 아름다운 곳 이었다. 동반자도 편안하거 대해주어 잼나게 라운딩을 즐겼다. 저녁은 동쪽바다 세꼬시가 납세미로 세꼬시 하여 부드럽다고 한다. 문어와 세꼬시.매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점심은 이모네 생선찜에서 먹고 바다정원이라른 속초카페에서 빠과 커피를 마시고 늦게 출발해서 8 시에 도착했다. 올해는 골프여행으로 어버이 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