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07

22.8.1~4여름휴가(오제오빠.언니)함양cc

오제오빠.언니와 3일동안 함양cc에서 골프쳤다. 날씨가 넘 좋았다. 폭염주의보가 내렸지만 흐린 날씨와 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잼나게 라운딩 할 수 있었다. 한차례 마지막날 한홀에서는 소나기를 맞았지만 그것도 시원하게 즐겁게 쳤다. 마지막날 오빠의 컨디션이 좋지않아 걱정하였지만 샤워하고 나니까 괜찮다고 하니 너무나 다행으로 여겼다. 심장수술하고 더울때와 추울때는 심한 운동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무리가 따랐나 보다. 이뜰은 난방을 하고 잘 정도로 쾌적한 나흘을 보냈다. 더 없이 좋은 피서를 하고 왔다.

여행 이야기 2022.08.05

22.5.동생과 청와대가다

윤석열대토령 당선인이 청와대개방을 하였다. 많은사람들이 신청하기 때문에 신청자들추첨읗통해서 입자하였다. 두세번 신처하여 떨어져서 월요일9시에 입자하는 것에 신처되어 동생과 들어갔다. 동생과의 입자하여 인왕산 등산로도 거러가 보고.. 여빈관이 그날 오픈되어 긴줄을 대기해서 들어가보니 상들리에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등사로에 산적하게 걸어보니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관저는 입구만 보고..전체적인 청와대의 느낌은 왕궁같은 모습과 구중궁궐 같았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들어가기만 하면 소통이 되지 않았나 보다. 용산으로 대통령이 간것이 맞는것 같다.

여행 이야기 2022.06.04

22.5.8ㅡ9설해원

정화 김차동씨와 두번째 설해원가다. 3년전6월에는 고려궁에서 1박을하고 이곳에서 1박을 했을때에는 아름다움을 모랐는데 참 이쁘고 아름다운 곳 이었다. 동반자도 편안하거 대해주어 잼나게 라운딩을 즐겼다. 저녁은 동쪽바다 세꼬시가 납세미로 세꼬시 하여 부드럽다고 한다. 문어와 세꼬시.매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점심은 이모네 생선찜에서 먹고 바다정원이라른 속초카페에서 빠과 커피를 마시고 늦게 출발해서 8 시에 도착했다. 올해는 골프여행으로 어버이 날을 보냈다.

여행 이야기 2022.05.11

22.2.22ㅡ25골드레일cc

정화.현정.건순이와3박4일 남쪽전라도에 골프여행갔다. 오가는길은 현정이가 운전을 다 했다. 그도 유방암수술3년차인데 무리가 아닌지 모르겠다. 깔끔한정화땜에 현정.건순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 정화는 건순이의 센 의사 표현에 감당이 안되었다. 모르는 이와 처음으로 같이한 4일은 무리가 뒤따른다. 추운겨울에 골프치는것은 안닌듯 하다. 마음 맞는친구가 쉽지않다.

여행 이야기 2022.05.11

20.10ㅡ11강화한달살면서..연구소.불여우들

연구소샘들이 찿아왔다. 올해까지 찾지말라고 했는데..' 찾아주니 고맙다 신보경샘이 각별히 신경을 쓰주셨다 .상반기에 내환갑이 꽃이 소홀했다고. 하반기 이묘신샘의 환갑을 기념으로 7샘의 꽂바구니를 준비도하고 특히 나에게 더 신경쓰너 화려하고 큰 꽂바구니를 선사한다. 먼길 마다하고 같이 밤새우니 이보다 더한 감동이 또 일을까? 고맙고 안하고 그렇다. 그리고.. 불여우도 찿아와서 점심 같이하고 늦게까지 놀다갔다. 불여우원우들이 진짜 먼길 찿아주어 고마웠다. 학교때 친구가 역시 좋다. 그리고. 유정이 샘이 하루자고 가고 가면서 팥죽을 사왔다 그래도 달 살았나보다. 지인들이 찿아주고 자고 가고.. 외롭지 않다. 괜찮다. 잘 살았다.

여행 이야기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