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3

파크골프양양가다.(22 구청장배)

갑자기 추운 날씨에도 새벽6;30출발하여 양양파골장에 9;40도착했다. 오전 18홀 쉬다가 점심은 유명하다는 메일 국수와 수육과 막걸리 마시고.. 오후에 18홀 하고 청소수물회집에서 좋아하지 않은 물회를 하나에 꼭 먹고싶은 오징순대와 게살비빕밥을 세명이 나누어 먹었다. 바닷가를 파라보는 식당이라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밥은 별로다. 오는길에 버스안에서 핸디기준에 여자남자 우승자 각3명, 최우승자 1명, 다오비상, 쌍둥이상(전후반 같은 스코아), 다양한상을 수여하였다. 추첨을 통해 전회원에게 5천.8천,일만원을 주었다. 재미있게 양양파골여행을 하였다. ~~~~~~~~~~~~~~^^ 파골 모습들..

22.8.1~4여름휴가(오제오빠.언니)함양cc

오제오빠.언니와 3일동안 함양cc에서 골프쳤다. 날씨가 넘 좋았다. 폭염주의보가 내렸지만 흐린 날씨와 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잼나게 라운딩 할 수 있었다. 한차례 마지막날 한홀에서는 소나기를 맞았지만 그것도 시원하게 즐겁게 쳤다. 마지막날 오빠의 컨디션이 좋지않아 걱정하였지만 샤워하고 나니까 괜찮다고 하니 너무나 다행으로 여겼다. 심장수술하고 더울때와 추울때는 심한 운동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무리가 따랐나 보다. 이뜰은 난방을 하고 잘 정도로 쾌적한 나흘을 보냈다. 더 없이 좋은 피서를 하고 왔다.

여행 이야기 2022.08.05

22.5.동생과 청와대가다

윤석열대토령 당선인이 청와대개방을 하였다. 많은사람들이 신청하기 때문에 신청자들추첨읗통해서 입자하였다. 두세번 신처하여 떨어져서 월요일9시에 입자하는 것에 신처되어 동생과 들어갔다. 동생과의 입자하여 인왕산 등산로도 거러가 보고.. 여빈관이 그날 오픈되어 긴줄을 대기해서 들어가보니 상들리에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등사로에 산적하게 걸어보니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관저는 입구만 보고..전체적인 청와대의 느낌은 왕궁같은 모습과 구중궁궐 같았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들어가기만 하면 소통이 되지 않았나 보다. 용산으로 대통령이 간것이 맞는것 같다.

여행 이야기 2022.06.04

22.5.8ㅡ9설해원

정화 김차동씨와 두번째 설해원가다. 3년전6월에는 고려궁에서 1박을하고 이곳에서 1박을 했을때에는 아름다움을 모랐는데 참 이쁘고 아름다운 곳 이었다. 동반자도 편안하거 대해주어 잼나게 라운딩을 즐겼다. 저녁은 동쪽바다 세꼬시가 납세미로 세꼬시 하여 부드럽다고 한다. 문어와 세꼬시.매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점심은 이모네 생선찜에서 먹고 바다정원이라른 속초카페에서 빠과 커피를 마시고 늦게 출발해서 8 시에 도착했다. 올해는 골프여행으로 어버이 날을 보냈다.

여행 이야기 2022.05.11